=일상화된 폭언·폭행
='갑질 논란'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
=두 딸에 이어 엄마도 포토라인에 서다
=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…
=옷매무새 가다듬고 =두 손 모아 공손히
="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" ="성실히 조사받겠다"
=판에 박힌 듯 똑같은 사과
#기자 질문 끝난 후 계속 서 있는 장면
='근데 안 들어가나?...'
=한진家의 잔인한 5월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528193007840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[email protected]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